야생 마카{1}{R}
생물 — 고양이
"마카가 거닐고 라마수가 날아오르던 푸르른 초원과 우거진 숲은 더이상 없다네. 우리의 마음이 자유로웠던 야생은 더이상 없다네."
—그룰 이야기꾼, 다이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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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: Jonathan Ku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