썩은 거대괴물{3}{B}
생물 — 정령
바다에서 솟아오른 거대괴물이 용사에게 다가갔다. 뒤틀리고 썩은 판자 아래 못 박힌 것은 그녀의 조타수였던 칼리아로스였고 그의 옆에는 선장이었던 포티네였다. —테리아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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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a: Raymond Swanl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