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파록스의 수하{2}{B}
생물 — 인간 성직자
고귀 (당신이 조종하는 생물이 혼자 공격할 때마다, 그 생물은 턴종료까지 +1/+1을 받는다.)
"나의 명분은 힘이다. 따라서 나는 기꺼이 힘의 제단에 내 영혼을 바친다."
3/1
Artist: Igor Kieryluk